하드를 뒤적이다 만난 사진.
마이찬이 태어나기전, 온전히 자유로웠던 역마살 가득 신혼부부의 사진.

사진속에서 팔푼이 처럼 웃고있는 나.
좋은 사람들과 좋은 여행에서 좋은 사진을 찍으니 안 좋을수가 있나.

두 손 꼭잡은 사랑하는 부부.
그 사이 우리 부부는 이제 둘이 아닌 셋이 되었고..
사진 속 꼭잡은 두 손을 더욱 꼭 잡고 사랑하며 살고 있지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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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선배~ 사진 땡쓰~
Posted by 설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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